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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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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개 한규현 작성일09-06-13 16:03 조회2,0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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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다가 원장님 홈피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서울이며 고향은 강원도 원주로 12남매중 막내로 1959년 어려울때 노산으로 태어나 건강이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을 원망하면서 몇년전까지 살아 왔는데 건강식품을 많이 먹고 좋아지기는 했는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중단하고 사업실패로 그냥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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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통 받고 있는 부위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소화불량 - 빨리 먹어도 체하고 물 없이 먹어도 체하고 자주 체했는데 지금은 식품 먹고 많이 좋아졌지만 소화기 계통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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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도 좋지 않아 볍비가 자주 걸리고 손발이 차서 날씨가 조금만 추우면 손발이 차갑습니다

??? 초봄과 늦가을과 비오는 날에는 기분이 영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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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산으로 기억력이 좋지 않아 매우 힘들게 공부를 했습니다

?? 남보다 10배 이상 노력으로 공부를 하여 지금까지 경쟁속에 보이지 않게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방금전에 본 글이 다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기억력이 없기때문에 노력을 보이지 않게 남모르게 정말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많이 합니다. 기억력이 살아 난다면 큰 일 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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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몸은 항상 피곤하고 조금만 일해도 피곤을 쉽게 느끼기때문에 남들이 볼때는 요령 피운다고 할때가 가장 기분 나쁩니다. 군에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자주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끈기있게 일을 하려 해도 끈기와 인내를 할 수 없이 피곤하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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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쪽에 등뼈 한개가 탈골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목 뒷줄기가 뻐근하고 한곳으로 집중되어 너무 아픈 통증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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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을 하면 바로 힘이 없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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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눈이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눈이 좋았는데 안경을 써야 가까운 것을 볼 수 있게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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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립선 비대가 있습니다. 늘 잔료감이 있고 장시간 타는 교통수단을 타지 못합니다. 화장실을 자주 가지만 많은 양이 나오지 않고 적은 양이 통증을 동반하면서 소변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방광과 전립선 비대증 같습니다. 어떨때는 물 많이 마시면 화장실을 30분마다 갈때도 있습니다. 잠자다가도 2시간마다 잠이 깨어 화장실 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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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방광이 안좋다 보니 부부관계도 10년 넘게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자위로 대리 만족을 했습니다. 발기 되었다가도 바로 식어 버리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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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치아 건강도 평소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관리를 안하다 보니 장과 맞물려 입안의 구취가 심하고 잠잘때 잇몸에서 피가 매일 납니다. 흔들리는 이; 빠진이. 은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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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잠을 많이 자도 쉽게 피로를 느끼는 관계로 일하는데 능률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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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끔씩 허리가 너무 아파요. 허리가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 아직 젊은데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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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식욕은 아주 좋습니다. 어떨때는 과식까지 하는데 살은 찌지 않습니다; 살 안찌는 것도 복이지만 집사람이 굶긴줄 알겠다고까지 농담도 하는데 새벽에도 잘 먹습니다. 시와 때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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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대단하지요. 신장이 나쁘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참고로 담배는 피지 않습니다

몸에 나뿐 음식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인스턴트 음식 - 요즘엔 경제적인 관계때문에 라면과 커피를 자주 먹습니다. 콜라; 사이다 같은 제품은 먹지 않으며 건강식품 있으면 죽기 살기로 먹습니다.

술은 아주 조금 먹으며 막걸리는 한병까지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 51입니다

아직 동안이라고 합니다

젊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직장을 재단법인을 준비하는데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 계시면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부산까지 내려가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좀 무리라 생각하고 있으며 수입이 없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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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이나 되어야 정상적인 수익이 발생하는데 건강이 더 악화될까 걱정입니다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살아가다 보디 이만큼이나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건가이 좋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지런 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일 했다 하면 끝장을 봅니다; 아주 열정적으로.....이 부분은 무도 인정 합니다만 건강 관계로 한계가 있는 것이지요. 무리하면서 했지만 그 방법은 아닌것 같아서 그럼니다

좋은 의견 주시고 진단을 받고 원장님의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서울서도 할 수 있는지요

좋은 소식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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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을 써 죄송 하지만 살려고 하는 마음에서; 그리고 봉사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사회복지를 통해 남은 삶의 부분을 채우려 합니다

늘 언제나 처음처럼 ..나와 우리가 하나되어 마음 비우고 하나되어 사랑하면서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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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감사에 감사를 더하면서 황금주말 가치를 창조하는 멋진 시간 되시고

단 한번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최저 억만년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영혼까지 인연의 끈을 이어가는 사랑의 수호천사 한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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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개?한? ?규? ?현

전화 010-3030-3411

이멜 mlmkorea@paran.com

직장 복지재단 설립 준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개인 블러그에 오시면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cafe.daum.net/bujaok ---- 언제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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