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십견이 있으셔서 팔을 높이 들지도 못하고 무거운것도 들지도 못하고 매일 어깨가 아프시다고 그러세요 제가 안마해드린다고 해도 몇분도 채 안되서 제 손도 아프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만족감도 못드리는 것 같아서요 ? 치료하러 병원을 가자고 해도 매번 거부하세요 ? 또 엄마가 관절염 비슷한것도 있으셔서 오래 걸어다니지 못하시는데요 직업이 보험설계사여서 계속 걸어다니세요 ? ? 맛사지를 받으면 오십견에 효능이 있나요 ? 관절에도 효과를 볼수 있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