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릎은 저희 어머니가 1년전 부터 계속 아프시다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연골마모라고 해서 약을 먹고 했는데 별 효과가 없어서 계속 통증을 가지고 다니싶니다. 즐겨하시던 등산도 너무 아파서 못가시구요.. ? 그런데 얼마전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분이 무릎부분을 조금 만지시고는 연골이 닳아서 그런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허리부분도 안좋다고 하면서 좀 만져주시더래요... 그리고 나서 그다음날 살로만 알았는데 무릎 붓기도 가라앉고 어머니가 안아프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후엔 친구분과 만날일이 없어서 다시 통증이 재발되구요...그런데 며칠전부터 예전에 삐셨던 부분(발목)도 아프다고 하시면서 파스를 붙이고 다니세요... ? 이정도면 얼마나 치료를 해야 할까요? ? 그리고 남자친구가 수영을 1년정도 했는데 요즘 허리가 자꾸 아푸다고 해서 만져보니까 허리척추뼈를 기준으로 해서 한쪽이 올라왔더라구요;;; 이런건 얼마정도 치료를 해야 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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