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할머니 wrote [2006-07-15 14:15:55] +----------------------------------------------------------------------------+ |방문을 할지안할지 몰라 망설이다 몇자적어봅니다 |지금 50세입니다 그런데 움직이지 안 고 의자에 20분을 못 앉아 있습니다 20분이 지나면지가나기 시작합니다 |발바닥에서 지가납니다 왜 발다닥에 지가나는걸까요 세상이 변하니 병도 여러가지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은 시간이지요 그러나 자기한테 주어진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이 선택됩니다 우리 인간도 주어진환경속에서 어떻게 관리하는야에따라 건강하게 또는 질병으로 고생을 하게됩니다 관리하는자만이 젊음과 아름다움 또 건강하게 살아가는 지름길이라고 할수있지요 우리몸은 크게 보면 뼈와 근육으로 볼수있지요 뼈는 수동적이고 근육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을때는 무리하거나 힘던일을 하여도 자고나면 회복이 됩니다만;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힘들어진다는것은 혈액순환장애란든지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제기능을 하지못하여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이 발생됩니다 병은하나대 증상과 원인은 다양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쥐가나면 대게는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에 많이올수있지만 일부는 발바닥 까지도 증상이 발생될수도 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근육의 유연성이 감소되거나 혈액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오는경우가 대다수라고 하겠습니다 의자에 앉으면 (ㄴ)자가되는데 이때 상체의 무게를 허리 근육이 받치게 됩니다 허리 근육이 건강한 사람들은 오랜 동안 있어도 별이상이 없으나 근육이 약하거나 경직되여 있으면 그 주위의 근육이 제역활을 하지못해 상체의 무게를 흡수하지못하여 압력을 받게됩니다 허리에 압력이 가해지면 압력만큼 혈관이나 신경등장애가 생기면서 쥐가 나는것입니다 허리가 강한지 약한지유연성에 따라 의자에 앉아있는시간의 차이가 날수있고 쥐가 나는 회수의차이도 있을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한번씩 오는것은 문제 될것이 없으나 쥐가 자주 오거나 올때마다 증상이 심하다면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관리하는자만이 젊고 아름다운 건강을 유지할수있다고 했습니다 자기건강은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우리가 좀더 젊고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지나간 세월을 잊어버리고 앞으로의 건강한 삶을 위해우리모두 관리하여야겠지요. 병은 알리라는 말도 있습니다 작은병을 키우지 마시고 더 큰 병이 되기전에 치료하시여 건강한 삶을 사실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