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문의드려요~

얼마전 종편 방송에 정형외과 원장이 출연하여 허리 수술환자는

3%정도이고  97%는 비수술 치료 즉, 약물투여, 물리치료, 적당한 운동

올바른 생활습관, 민간요법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답변하였습니다.

위 설명을 보면은 허리수술을 하는 증상은 소수에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수술 하는 증상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상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수술 치료는 빠른감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병원치료를 마치고 퇴원후 지압요법과 함께 병행치료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척추질환은  척추를 싸고 있는 근육이 제 기능을 하지못함으로서

척추가 기울어지면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을 하는 것이 디스크 증상이며

척추간 관격이 좁아서 발생되는 것은 척추간 협착이라고 합니다.

이 두 증상을 보면은 척추질환은 근육이 약해져서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허리 보호대를 하는 것도 현재 약해진 근육을 무리하지

않기 위해서 허리 보호대를 하는 것입니다.

당분간 퇴원후에도 허리 보호대는 필요를 하겠으나

근육이 점차적으로 제 기능을 회복하면은 보호대는 하지않아도 됩니다.

척추수술후에도 많은 사람들은 관리차원으로

또는 빠른회복을 위해 지압치료나 민간요법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님께서도 지압치료에 관심이 있으시면은

퇴원후 다시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