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 hamster1983 ? 이번주 화요일에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바로 찾아갔습니다!! 정말 최고 입니다. 일반 마사지집에서 손이나 손가락의 힘으로 만지작만지작하지 않고... 손가락 끝의 힘으로 근육 뭉친 곳으로 풀어주십니다. 정성으로써요..^^ 다음날 너무 상쾌하게 일어나서 좋았습니다. 부산 하단에 사는데; 본전치기 하는셈 치고 찾아갔지만; 정말 후회 없는 곳입니다. 시각장애인이시긴 하시만; 전혀 그런거 못느껴요. 입담도 좋으시고요~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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