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는 환자입니다;오래동안 어께가 아파서 고생을많이 했어요/조원장님은?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는데? 생각이 나질않아? 잊고 있었어요..어느날? 목욕탕에서 나가시 하면서 몸 맛사지를 하는데? 너무 아파서? 견딜수없었어요//문득? 원장님이 떠올랐어요/즉시? 방문하여? 치료를 시작했지요.. 두번째 받았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가까이에? 계셨는데 나이 탓인지? 정형외과에만 다니고? 있었지요? 이제? 많이 좋아져서? 감사드려요^*^ 이번에? 책도 내셨던데? 인생 도움도 되었구요...많은 분들을 위해?? 병도 고쳐주시고?? 원장님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