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일주일 전쯤? 지압을 받은 아기엄마예요. 아기 낳고 손목; 발목 관절이 아프고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찾아죠! 그날 지압을 받고 많이 호전되어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그날 선물하신 책 아기보며 짬짬히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저는 중도장애우에게?뿐만아니라 저 같이?신체적인 불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 상황을 불평하거나 지레 겁먹거나 혹은 비관하며 정작?개선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한번쯤 뒤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한 듯 합니다.? 저도 아기 키우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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