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오로지 돈을 벌 목적이였기에 일에만 몰두했는데.. 이제는 좀 여유를 찾았다고 생각을하니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더군요...어깨 허리 손목등 만세를 하지 못할정도였는데.. 선생님 덕분에 그날오후 만세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에 있는 언니도 지압을 잘 하는 편인데 멀리 있으니 매일 받을수도 없고 기술도 그렇고 이제 선생님을 자주 찾아뵈야 할것 같습니다.. 더운여름 항상 건강하시고요.. 또 찾아뵙겠습니다....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