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원장님을 뭐라 해야하나.. 이제 제 담당주치의 다되셨습니다. 첨에 지압원 찾을땐 허리가 아파서 였고 그때 이후로 허리는 멀쩡히 나아서 요즘은 건강 체크 겸..가끔 가지요 가끔 가니까 원장님이 별로 안 좋아 하시는것도 같지만..뭐 제가 자주 보고싶으신가 보죠 ㅋㅋ 일하다가 가끔 피곤하거나 몸이 많이 뻐근할때 이 만한 곳이 없지요~ 한번 갔다오면 말끔히.. 이렇게 말하니까 꼭 지압원 선전하는거 같은데 정말 아닙니다.그냥 느끼는 그대로.. 전 근래에 병원 간 적이 없는거 같아요..감기라도 걸리면 모를까..지압원 다닌 이후로 아픈적이 없었으니... 뭐니 뭐니 해도 제가 젤 좋은건 지압 받으면서 부터 몸이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는 기분..ㅋㅋ 회원 끊어 놓은게 다되어 가서 좀 아쉽지만..뭐 이번이 마지막도 아니고 ㅋㅋ 원장님~ 목뇨일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