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희님께서 쓰신 내용입니다. ---------- > 지압원 원장님과의 인연은 뒤돌아보면; 1년여의 시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 가끔 지압원을 찾을때마다; 늘 친절하게 진료해 주시고; 건강에 대한 > 중요성을 소심껏 일러주시는; 고객에 대한 배려가 깊은 분이심을 > 느끼게 됩니다. > > 저는 직장일과 가정일을 병행하는 주부이다 보니 바쁘다는 이유로; > 정작 나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뒤돌아 볼 여유가 없었지요. > 그러나; 얼마전 자동차 접속사고 이후; 예전보다 자주 지압원을 > 찾게 됩니다. > > 어깨와 목 근육이 뭉쳐져 늘 뻐근하고;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근무하는 > 일이라 어깨통증도 있었는데; 원장님의 지압을 받고 나면서 많이 > 호전되었답니다. 뭉쳐져 단단해 있던 근육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피로가 > 훨씬 줄어들게 되었지요. 지압을 받은날은;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 들고 또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 한결 몸이 가뿐하다는 걸 느낄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잠 잘 자는것도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압을 받은날은 혈액순환이 > 좋아지면서 잠도 잘 오나 봅니다. > 그리고 저는 왼쪽 다리근육이 뭉쳐 평소 쥐가 잘 나는 편이었는데; > 원장님의 안마; 지압으로 치료를 받고나니; 쥐가 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 통증도 한결 줄어들게 되었지요. 글로나마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를 > 전하고 싶습니다. > > 안마; 지압으로 치료를 받게되면; 처음 한 번에 완전 좋아질 것이라는 > 생각보다는; 내몸이 조금씩 조금씩 건강으로 향하고 있음을 느낄수 > 있는게 지압의 묘한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저처럼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는 분들께 적극 > 지압을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 > 이제는 안마; 지압이 건강의 밑거름이 된 지금; 저는 활기찬 하루하루를 > 보낸답니다. 건강한 엄마가 건강한 가족을 만든다는 생각을 안고 > 지압원을 적극 찾는 원장님의 팬이 되겠습니다. >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원장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구요; > 지압원의 지속적인 번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와~ 원장님과의 인연이 깊으시군요. 조만호원장님 솜씨가 좋으시네여. 저도 언젠가 한번 원장님 찾아뵙고 안마받아보고싶군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중앙일보 김경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