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저희 누님이..
몇일째 시원하시다고 말씀하더라구요..
다녀와서도 몇일간 생활해보시고 정말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누님이 맞벌이 하는 저희 때문에 정말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주셨었는데..
여기저기 몸이 많이 고단하셨나 봅니다..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검색 하다가 약손지압이란
말이 끌리듯이 보여서
누님을 모시고 한번 들려 보았었습니다.
스포츠맛사지나 경락마사지는 정말 아프기만 하시다며
안가신다고 하시던 누님이..
이제는 마사지받으러 가시는 날만 기다리시는 모습 보면
죄송스런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 너무나 기분이 좋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대로 효과본거같습니다..
나중에 또 이용하게되면 어느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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