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진구 초읍동에 사는 31세 남자입니다. ? 제가 2007년 6월 23일날 오토바이를 타고가다가 불법유턴하는 택시하고 사고가났습니다. ? 그리고 그뒤로 목을 다쳐서 고생을 하는데요 ? 3년의 시간동안 목 한번 고쳐보겠다고 부산의료원과 부산대학병원 ? 춘해병원 3군데를 갔었습니다. 그리고 의사소견들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목이 많이 경직이되어서 굳어있기는 한데 이정도는 수술할 정도는 아니다. ? 물리치료로 풀어보자하길래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3년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고 못고치고 결국 목아파서 회사그만뒀습니다? ? 목디스크 그거 참 사람 환장하는게 두통에다가 어깨가 굳고 불면증까지 오더라고요 ? 그래서 내가 너무 답답해서 민간요법으로 마침 가까운곳에 지압하는곳이 있다길래 ? 큰 기대안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2번받고나니까 두통이 사라지고 잠 잘자게 되었습니다. ? 5번 받고나니까 거의 다나은거같아요. 정말 소름끼치는 실력이었습니다 ? 진작에 대학병원 안가고 여길 왔었으면 지금 회사 계속 다니고있을터인데 ? 너무도 억울한 일이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원장님만나서 고쳐서 다행입니다. ? 제가 너무 감사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 원장님 정말 신세많이 졌습니다. 이제 완치되서 일하러 갑니다. ? 감사합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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