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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내공, 조만호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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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풍당당 작성일18-05-24 15:34 조회1,6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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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디스크로 고생중인 울 엄마!
 "아이고 ~ 허리야~"란 말을 맨날 달고 사시는데 복대 차지말라고
해도, 그거라도 해야 편하다고 하시니 딸내미 아픈 맘이 앞서서
지압받으면 좀 괜찮으실까나 싶어 지압원으로 모시고 갔어요
 맹인인 원장님이 직접손으로 지압을 하신다는 원장님..
 울엄마 역시나 몸이 엉망진창이랍니다.
  일하시느라 살림하시느라 별난 딸래미 키우시랴 고생만 하시고
몸도 못 챙기신 울 엄마~
 나는 '내 몸은 소중하니까~'이러면서 등마사지 혼자 받으러
다닌게 미안하네요. 허리, 다리 위주로 한 곳을 수십번씩 지압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십니다. 점점 굳어있는 몸이 풀리는지 안되던 자세가
수월하게 움직이네요.
 나는야 심심한 지압시간..
 혼자 이것저것 구경하다 원장님의 자서전 발견!!
 제목 한 번 멋집니다. 뵈는 게 없으면 겁나는 게 없다.
 지압 잘받고 나오려는데 자서전 읽어보라고 할 건 주시네요.
 한시간 꼼꼼한 지압으로 뭉친 근육도 풀고 척추 교정까지,
 개운하고 몸의 움직임도 편하다고 해요.
맘은 나도 받고 싶지만 엄마께 양보해드렸어요.
 보통 기계치료도 많이 하던데 손으로만 지압을 하는 '조만호 지압원'.
한시간 꼼꼼히 지압하는데 오히려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힘안드세요?"여쭤보니 호탕하게 "정확한 자리를 찾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지압 효과도 바로 나타나고 굳어있던 몸이 변하는결 직접보니 신기 방기~
관리의 효과가 이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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