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압 잘하는곳, 마사지 잘하는 곳

나이가 들면서 몸 곳곳이 불편했는데요.

저는 오래 식당 일을 하면서 몸이 성한 곳이 없었는데,

나이가 딱 드니까 골병 들 듯이 변하더라고요.

​계속 서있다보니 발목과 종아리, 발이 아프고 허리도 아팠습니다.

​오십견까지는 아니지만 어깨통증과 목 통증도 항시 있었는데요~

그렇다고 특별히 질병이 있는 것은 또 아니라서 병원에 가서

해결할만한 것은 아니었어요.

​그냥 불편한 것을 참고 살았는데요.

​최근에 제가 부산지압 추천받은 곳이 있어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받을 때만 시원한 게 아니라 받고 나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이

느껴졌어요. 제가 다니게 부산지압은 바로 조만호약손지압원이라는

곳인데요~

​무려 25년동안 한 곳에서 많은 고객들을 케어한 곳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었는데요,

진즉에 와볼걸 그랬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곳인데,

항상 갈 때마다 시원하게 관리를 받고 또 친절하게 응대도 해주는

곳이에요.

​원장님은 35세에 시력을 잃으셨는데,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살아야한다는

집념로 마사지를 시작하셨고, 그 뒤로 대충대충 한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연구도 하며 전문 지압원

개원을 하기까지 여러 자격을 갖추셨다고 해요~

​그만큼 정말 베테랑 전문가였는데요. 실제로 여기 부산지압

조만호약손지압원에 와보면 각종 자격증과 표창장등이 딱 진열이

되어있는데요.

​그만큼 대외적으로 충분히 검증이 되어있는 곳이었어요~

​단순히 안마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몸, 체형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정확하게 터치를 하시니 불편한 곳이 확실히 좋아지는 것이었어요.

​디스크, 오십견 같이 어려운 문제도 전문적으로 터치하신다고 해요~

그리고 신문기사와 매스컴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세를 타신

분이기도 했습니다. 자서전도 쓰셨던 분이고요.

​그리고 사회에 공헌하시고자 하는 좋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동화도 쓰셨더라고요.

​이렇게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정말 대단한 분이 여기

원장님이셨습니다.

아무튼 여기 지압원은 미리 예약을 하고 찾아오면 되는데요~

​항상 갈 때마다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고, 또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가 되어있는 곳이에요~

​위화감 없는 편안한 공간에서 깨끗하게 안마를 받으면 정말

힐링인데요.

​

무조건 아프게 하지 않고 시원하게 하면서도 근본적인 문제를

최대한 터치해주시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실력 있으신 분이 진정성을 다 해주시는데 또 비용적으로도

합리적인 곳이었어요.

​사실, 일반적인 마사지를 받으러가려고 해도 웬만큼 가격이 비싸잖아요.

​그런데 막상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 곳 중에서

정말 전문적으로 케어를 받는 곳은 거의 없을 텐데요.

​

그런곳 보다 이렇게 전문적으로 지압을 해주는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기적으로 받으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몸이 많이 가벼워졌는데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진짜 오십견이 있거나 디스크 등이 있으신

분들도 꾸준한 관리를 받아서 많이 편해

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진짜 평소에 몸이 불편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여기를 오면 좋은 건데요.

​개개인 맞춤형으로 관리를 아주 잘 해주시고 시력이

나쁘신만큼 감각이 아주 탁월하셔서 지압을 하는 손이

진짜 남다르시더라고요.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 와서 안마받고

후기가 정말 좋은 것이었어요!

한번은 제가 아는 언니도 정말 몸이 불편해서

이곳에 데리고 온 적이 있었는데요.

​

그 언니는 저와는 좀 다른 방면으로 몸이 불편했는데, 이곳에 와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이렇게 개개인에 맞게 도움을 주는 곳이라서 만족할만한 곳인데요.

몸에 어떤 부분이 불편하든지간에 상담을 하고 좋아질 수

있는 것이었어요.

​특히 처음 방문하게 되면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고 불편한

곳을 위주로 안마를 해주신답니다!!

여러분들도 부산지압 제대로 잘 하는 곳을 찾아보신다면 여기

조만호약손지압원에 와보시면 좋을텐데요~

​각종 근골격 문제들을 해결해 볼 수 있어요.

​번거롭게 많은 시술 코스가 있는 것이 아니라

딱 시간별로 맞춤 케어를 받을 수 있고요.

​50분, 70분 이런식으로 시간을 정할 수 있어요.

​이제 나이가 웬만큼 있으신데도, 워낙 실력이 좋으시고 본인

일에 신념이 있으시다보니 아직도 직원을 따로 쓰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런 정성으로 관리를 해주시니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오래된 곳이라고 해서 시설이 많이 낙후되거나 지저분하지도

않고요,

깔끔한 곳에서 아늑하게 케어를 받을 수 있어요.

안에 앵무새도 있고 어항도 있어서 마치 편안한 가정집에서

케어를 받는 느낌이라 좋기도 해요.

​몸만 케어를 받는 것이 아니라 심적으로도 완전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