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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코끼리다리 자매랍니다.ㅎ 너무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 쓰게 되었네요^^; 요즘 제가 공부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동생이 다리 아픈데도 원장님을 찾아뵙지도 못하고.ㅠ; 동생한테는 미안하지만.... 시간이 없어서...ㅠ 담달초쯤에야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방문전에 다시 한번 전화드릴께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공부를 하느라 바쁘다구요.... 아하 공부도 너무 많이 하면 버릇 되는데....ㅋㅋㅋㅋ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프면 안되지요....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홈피 들러주시는것 만으로 참 감사한 일입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건강한 생활하시고 추석연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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