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시네요..... 오늘도 한번 들어와보았어요. 절 더러 별로 말이 없군요? 하셨셔.... 그다음 부터? 말을 많이했죠..... 그러니 원장님께서? 이러시는 겁니다 많이? 시끄럽군요 하더군요; 도대체 절 더러 어떻게 해란 말인가요..?헐...... 그리고 삼삼은 구는 또 뭐꼬?.....!도통 이해가 안되니? 말이죠...........ㅋㅋ 원장님 그거 알아요 ?? 말이없는 사람은? 마음속으로 많은 말을 하고있다는것을; 맞아요; 사실 저 말이 많은? 편은 아니라고 보시면 될꺼에용.....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용.......? 치료만 받고 올까용 ......그럼 심심하실텐데.......호호 그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스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