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지혜롭게 사는 방법 있다면=== 나이 들고 늙어가면서는 주변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 하지도 말고 항상 언행을 조심하면서 몰라도 적당히 아는척;아는 것도 때로는 모르는척;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삶의 지혜이고 ? 나이 앞세워 남에게 이기려 말고? 져 줄줄도 알아야 하며 ? ??? 몸과 마음 늙어 가는데? 젊은 날 좋은 시절에 연연하여 탐착; 애착에 젖게되면 ??????????? 어리석고 우매한 사람 되기 십상이니 ? 인생 육십이면 많이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표가 없고 ? 인생 칠십이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다를 바 없단? 말들을 하지만 ; 그래도 돈 많아 싫은 사람 없어 재산 모으기에 바쁜 사람? 많이 있지요 ? ? 그러나 나이 들어 돈에 대한 욕심 적당히 버리며 살자 하는 것은 인생이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기 때문 아니겠소? ? 세상에 돈 많은 부자 죽어 먼 길 가면서까지 생전에 모은 재산 이라 ?챙겨 가는 사람 없다는 사실 우리 이미 알기때문에 ? 죽어가면서 자식들에게 돈 많이 물려주어 잘 살기 해 주는 것도 좋지만 돈 때문에 형제간 우애 끊어 놓고가는 부모 되지 않도록 노력 하면서 ? 내 능력 있을때 나 보다 못 한 어려운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며 사는 것이 공수래 공수거의 이치에 맞는 참 인생을 사는 보람이 될 수 있는 것라오; ????? 하지만 ?? 나에게 꼭 필요한? 돈 만큼은 죽는 날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친한 벗 만나 한잔 사면 나도 한잔 살 여유 있고 사랑하는 손자에게 용돈 줄 여유 정도는 되어야 ?내 몸 아파 병들고 외로울 때 돌봐 주는 끈이 될 수 있다오 끝으로 우리 다 같이 명심 할 일이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항상 상대방을 존 중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면서? 가족이나 일가 친척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씨 좋고 인자한 할아버지; 아저씨; 아버지로 불리면서? 살아감이 바람직하지 않겠소? 나의 죽음이 우리 의사와 관계 없어도 오는 길 서열 분명하지만? 가는 길 서열 없음이 순리이거늘 오가는 세월 누구라 막을 수 있겠소 ? 죽음 앞에는 항우장사 없단 말 있지만??아무쪼록 나이들어 자주?아프지 않도록 ? 건강을 우리 스스로 잘 챙겨서 자식에게 짐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건강하게 ? 살도록 노력 하면서 ; 나머지 인생 즐겁게 살다가 가는 것이 아닐 런지요? ? ? = 우보님 블로그에서 = ? 원장님~~ ?좋은계절 가을이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초겨울로 접어들어 쌀쌀합니다 늘~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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