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래셨죠.ㅋ; 원장님 못뵈서 마음이 병이 커지고 있나봅니다.^^
담주에는 동생과 손잡고 원장님 꼭 뵈러 갈려구요..
이 해가 가기전에 꼭 뵈어야 할 분 중에 한분^0^
헤헤~
?
공부한다고 핑계대고 바쁜척만 해대고 연락도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근데 실상 공부를 안해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지 몸이 너무 아파서 큰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도 이상없다는 스트레스라고 안정제이외에는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답니다... 참...
이럴때 원장님이 더 생각납니다...
저의 위를 꼭꼭 눌러주시던.. 캬캬..
여전히 소화안되고 이젠 심장이 덜덜....ㅠ
제 스트레스성 과민반응도 원장님이 잘 손봐주실꺼죠? ^^
?
담주에 꼭 뵈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