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 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 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 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럽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 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것이며; 마직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친구 ? 이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 원장님~~ 그간 무탈하신지요?? 가끔씩 원장님 생각은 나지만? 이렇게 안부글 남기는게 쉽지가 않네요. 2월달은 참~많이도 바쁜 달이기도 합니다. 구정도 몇일 남지않았고 또 졸업시전이기도 하고요.... 여러가지로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원장님~~ 입춘도 지나고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하나....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차갑습니다;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입가에 미소 가득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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