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인혜입니다 ~ 이모티콘을 찍고 싶은데 ... 아무래도 타자쳐놔도 읽는 것이 곤란할 것 같아서 못 치겠네요(웃음) 오늘로 2번째 다녀왔네요. 진짜 말이죠. 선생님 말씀 그대로 지압원 나오자마자 쌩쌩 날라다녔어요. 롯데에서 강의 듣고 나오기 전까지는요 ~ 서면까지 걸어가던 그 발걸음과 몸이 얼마나 가볍던지. 운동하고 나니까 애가 또 비실비실해졌어요 완전. 그래도 한결 낫네요. 이번에도 3일 지나면 또 쓰러질 정도로 아프려나(....) ? 왠지 벌써부터 다음 방문이 기다려지네요. 꼭 지압 때문이 아니라 지압원 안이 좋아요. 어항도 예쁘고 따뜻한 장판도 있고. 대화 통하는 쌤도 계시고? 아 뭔가 홈페이지 들어오기 전엔 쓸말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았는데; 써내려가려니 .... 뭘 쓰려고 했었는지 영. 기억이 나지 않으므로 그만 접겠습니다(땀) 그럼 이만 자러갈게요 ~ 쌤도 편안한 밤 되시고; 에. 그쵸. 이 엉뚱한 글을 읽으실 때가 잠자리 들기전이라는 보장이 없으니. ? 상관없지 뭐. 몰라요. 오늘은 끝이에요 끝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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