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와 흔적 남깁니다. 가끔씩은 수업중에 교육생과 함께 들어와 보곤 하는데; 흔적 남기기는 오랫만이네요 원장님은 저의 큰 자랑이거든요. 항상 열심히; 성실히; 그리고; 발전해 오는 모습을 지켜봤기 때문에 누구에게라도 표본이 되고; 특히; 우리 장애인에게; 그것도 중도장애인에게 큰 희망이 되는 분이지요. 큰 포부를 가지고; 앞으로도 크게 발전하여서 모든 사람에게 선망의 되상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원장님 !!! 홧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