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가는 길에 잠시 들렸습니다. 역시나; 게시판이 풍성합니다. 후속편으로 올리신 글들을 두어개 읽으니; 선생님 모습이 떠올라 슬며시 미소가 떠오릅니다. ? 교육을 하면서; 때때로 선생님을 입에 올릴 때가 있습니다. 당연;;; 성공담이겠지요.. 모든 시각인의 희망이 되시는 분 아닙니까. 시간이 나면 한번 쯤 찾아뵈어야 하는데.. ? 계속 교육이 있으니; 짬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그 근처에 교육이 있게되면; 그 때 쯤 방문해서 얼굴 한번 뵙겠습니다. ? 무엇보다; 요즘은 자제분이며; 도우미님들이 옆에서 적극 도와주시니 절 찾을일이 없으시겠죠. ?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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