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지기에 최상숙입니다.
홈페이지 만드시면서 고생많으셨죠?^^*
제가 원장님이 눈이 되어 듣고 보고 느끼면서 원장님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했는데 원장님께서는 어떠셨나 모르겠네요~!
2011년도는 시작부터 원장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절실한 기독교라 그런지는 몰라도 원장님처럼 살고 싶거든여~
이제 홈페이지 끝났다고 전화안주시지 말고~
아빠처럼 "밥묵었나~"하시면서 전화주세요~^^*
늘 밝고 쩌렁쩌렁 울리는 원장님의 미소 가득한 목소리 제 아침을 맞았는데~
왠지 서운하고 그러네요~
올 여름엔 꼭 부산놀러가서 원장님 얼굴 뵈려구요~
놀러가서 찾아뵈도 되죠?^^
감사합니다~(--)(__)(--)꾸벅~
원장님께서도 아자아자~~ 2011년 홧팅하시구요~
늘 원장님이 하시는 일 잘되시라고~ 밥먹을때 교회갈때 기도드릴꼐여~^^
멋쟁이 원장님~ 그럼 이따 전화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