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첨이라 아픈곳이 너무 많았고 아픈 강도가 꽤나 높았는데...그래서인지 오늘하루종일 어제 지압한곳이 아프고 힘도 없고... 꼭 몸살 난것처럼 그랬는데... 오늘 두번째로 받을때 느낌은 어제와 또다른 느낌... 어제 아픈곳이 정말 거짓말처럼 아프지도 않고 시원하던걸요... 선생님 덕분에 진짜 몸짱 되는건 아닌지.... 우리 랑이 한테 신경쓰느라 진짜 내 몸은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데 정말정말 선생님 덕분에 제 몸을 챙길수 있게 되었네요.... 몸이 너무 개운하고 상쾌해요.....지압이 이렇게 시원한줄 왜 진정 몰랐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하루하루 몸으 컨디션이 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