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저예요.... happy new year 제가 좀 늦었죠 기다리셨을려나.. 호주에서 인터넷도 느리고 잘 안되서 못올렸어요. 호주에선 재밌었고 좋은 경험도 했고 많이 배우고;보고;느끼고 왔답니다.사진도 많이 찍구요 한국은 날씨 엄청 춥네요 호주에서 작년 마지막 날인 31일에 42도 여서 쪄 죽는줄 알았는데..1월2일 한국 오니..무지무지 춥네요 그래서인지 적응을 못해서 감기가 걸려버렸네요 원장님 뵈러 가야는데..정신없이 서울 올라오는 바람에....조만간 못뵐듯....ㅠㅠ 그래도 시간 나서 부산 내려갈때 들를께요.. 몸 조심하시고..건강하시고..특히 감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