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실래나~

잘 계실래나~~

다시 하루를 시작하네요.......

가끔은? 세상밖으로 나와? 가을을 느끼면서? 사는것도? 괜찮은것 같았서

어제는 세상구경을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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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니 원장님 지압원앞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가 노랗게 익어있었어요;

분명 계절은 가을인데 날씨는 여름이였죠.....요즘 낯에는 무척덥지요...?

지나가는 길이라 잠시 들릴까 하다 그냥 지나갔습니다;

항상 바쁘신것 같았어요......

원장님도? 가끔씩 산행을 하신다고 하셨죠.?

그렇게 바쁘게 사시니 하루하루? 후회없는 삶이되겠네요....

원장님과 인연이 닿아 저 많은것을 배웁니다......^-^

열심히 사시는 원장님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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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아침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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