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서 늦은 새해 인사 드립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죠.

홈페이지 들어와 보니; 여전히 번창하고 있음을 알겠습니다.

이제는 저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으시나 봐요.ㅋㅋㅋ

연락이 전혀 없으신 걸 보니까.. 호호

정말 좋은 현상이지요.

아마도 원장님 컴 실력이 많이 늘으셔서 그러실거예요.

그리고; 주위에서 도와주시는 분도 많으시고..

원장님이 항상 많은 사람을 배려하고; 열심히 하시니까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래오래 사업 번창하시고;

가지고 계시던 꿈;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메일로 새해 인사 드릴까 하다가..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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