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자 김재승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건강하시지요.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거주하는?선생님 제자 김재승입니다.

매주 서울에서 부산까지 선생님에게 지압 교육받은지가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선생님에 자상하신 목소리하며 섬세한 손놀림 그리고 얼큰한 매운탕에 소주가 그립습니다.

언제 시간내어 꼭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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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많은 지압 기술들을 습득하고 개발하여 지금까지 국회의사당에서 많은 의원님과 보좌관 국회 직원들까지 많은 치료임상을 하고있고 앞으로 장애복지사업에 관심이많아서 kcu 대학교 사회복지학을 이번 4학년 마지막학기 졸업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목동에서 작은 수기요법 치료실을 운영하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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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까지 성장하고 풍요로운 지금생활이 모두 선생님의 은덕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생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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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언제나 긍정적이고 자상한?그 모습이 그립습니다.꼭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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